푸른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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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rengom.com

여러분이 알고 계신 그 머리에 솜 찬 푸른곰입니다. 커피와 고양이, 하겐다즈와 요츠바랑!을 좋아하는 오타쿠 테크 블로거입니다. An otaku tech blogger who loves coffee, cats, Häagen-Dazs, and "Yotsuba&!" English is welcome. コーヒーを好み、猫とハーゲンダッツ、よつばと!を愛する、漫画とアニメを嗜むサブカル好きのテック系ブロガーです。日本語歓迎です。 (He/H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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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타 국가와 달리 이스라엘의 개표는 일부 사람들이 그렇게 좋아하는 수개표이기 때문에 시간이 좀 걸립니다.

현재 네타냐후의 리쿠드당이 최대 당이 될 것으로 보이는 가운데, 어느 당도 과반을 차지하지 못했기 때문에 결국은 연정을 꾸려야 하는데요. 네타냐후 성향의 연정이 성립되느냐, 아니면 반네타냐후 성향의 연정이 성립되느냐에 따라 네타냐후의 목숨이 걸렸다고 합니다.

20년간 맥을 사용해 온 입장에서, 맥북 프로와 맥북 에어는 다음 기준으로 고르면 크게 후회하지 않을 것이라고 경험상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앞으로 맥으로 돈을 벌거나 커리어를 발전시키기 위해 맥의 성능을 활용해 해당 분야를 깊고 진지하게 파고들 예정이거나, 이를 위해 열심히 배울 작정이라면 기본형 맥북 프로를 권합니다. 이미 맥으로 무언가를 만들어 수익을 얻고 있거나, 맥이 생업의 중요한 도구라면 중급 이상의 맥북 프로를 고려해 볼 만합니다.

그 이상의 최상위 사양이 필요하다면 대개 고용주가 장비를 지원하거나, 직접 투자해야 하는 본인이 무엇이 필요한지 더 잘 알고 있을 것입니다. 그 밖의 대부분의 사용자에게는 예산에 맞춰 메모리와 저장 공간을 적절히 구성한 맥북 에어만으로도 8~9할은 충분할 것입니다.

애플이 아이폰 Duo의 화면 꺼짐 문제에 대해 입장을 내놓았군요. 이하 인용입니다. “초기 사용자들로부터 아이폰 듀오에 대한 반응은 놀라울 정도로 긍정적이었으며, 개발자들이 아이폰 듀오의 독특한 폼 팩터를 활용하기 위해 앱을 빠르게 업데이트하고 있어 흥미로운 변화들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소수의 아이폰 듀오 기기에서 내부 디스플레이에 문제가 발생하는 사실을 파악하고 있습니다. 아이폰 듀오 디스플레이에 문제가 발생한 사용자는 AppleCare에 문의하여 기기를 교체받으시기 바랍니다.”

애플은 이 문제가 극소수의 아이폰 듀오 기기에만 영향을 미치며, 비교적 빠르게 나타나는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습니다. 대부분의 아이폰 듀오 기기는 이 문제의 영향을 받지 않습니다. 이 문제로 인해 아이폰 듀오를 교체받기 위해 애플케어+에 가입되어 있을 필요는 없습니다. 이동통신사를 통해 기기를 구매한 경우, 기기 교체를 받으려면 이동통신사가 아닌 애플케어에 직접 문의해야 합니다.

애플 제품의 OS를 차례로 업그레이드 하는 중입니다. 걱정하긴 했지만 의외로 Siri AI도 덜 멍청해져서 다행입니다. 큰 기대는 하지 마세요. 솔직히 말해서 "좀 덜 멍청한 Siri"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그 관점에서보면 Siri 도입 당초의 꿈이 간신히 거의 이뤄지고 있다... 라고 봐야겠습니다.

엔비디아와 애플이 서먹한 관계인건 유명한데, 그걸 더 돋군 일이 이른바 맥북프로 냉납사건인데요. 엔비디아 칩셋을 사용한 맥북프로가 CUDA관련해서 커널패닉을 일으킨적이 있습니다. 하필 이때부터 OS가 3D 가속을 써서 화면을 뿌려서;; 암튼 그래서 해당 증상의 무상수리 기간을 연장했고 이미 지불한 수리비를 환불했죠.

2006년 첫 인텔 맥북의 경우 플라스틱 몸체였는데 팜레스트가 크랙이 일어나는 결함이 있어서 그것도 서비스기간이 연장되었습니다. 이러한 경우가 수차례 있고 '서비스 프로그램' 이라고 합니다. 아무래도 애플도 듀오를 뒤늦게 부랴부랴 손보면서 출하한 물건에 대해 서비스 프로그램을 하지 않을지.

저 스스로가 어쩌다가 HHKB에 빠지게 되었는지 모르겠습니다. 06년에 프로페셔널 2 초기 로트를 사면서 시작하게 됐습니다만, 지금도 Professional Hybrid Type-S와 Studio 예비가 여러 대 있습니다. 잘 망가지지도 않는 물건을 어쩌자고 이리 쟁여뒀는지...

무게의 경우, HP나 델 등 여타 미국 회사가 일본 회사를 압박할 정도로 1kg 미만의 랩톱을 내놓을 때도 마이웨이로 MBA 1.2kg가 최경량이다보니... 그냥 감량에 염이 없는거 같음..

IP 등급 문제를 보면서 느끼는 점은, IP 등급이나 MIL 사양이 대개 메이커 자체 실험 등급(인증이 아님)이란 점인데, 암튼 다른 아이폰도 IP67 이상이지만 방수가 들어간 아이폰 7 이래 침수되면 문답무용 유상이었음.

삼성이 폴드 1 리뷰 유닛 내놓고 내구성 이슈 불거지자 몇 달 연기했던 것과 애플 자신이 잡스가 당초 애플이 아이폰 1에 사용한 플라스틱 스크린이 기스가 잘 난다고 빡쳐서 출시 직전에 밥상뒤엎고 코닝에 특주해서 고릴라 글라스를 부랴부랴 채용한 역사를 생각하면... 여러모로 아쉽지.

아이폰 화면 변경으로 인한 앱 최적화의 경우, 회고해 보면 5 도입 시에 한 번, 6/6 플러스 때 한 번, X 때 한 번 등등 있었는데. 애플은 앱스토어에 올릴 때 가이드라인을 지키지 않으면 업데이트 등록을 거부한다는 점이 큰 차이...

막말로, 앞으로 유예 좀 뒀다가 앞으로 해상도 가이드라인 안지킨다고 거절 때리면 개발 포기하고 방치하거나 고치던가 양자 택일이 되게 됨. 그 외에도 역사적으로 32비트 아키텍처 앱을 버리는 등, 때때로 기술사양으로 앱을 '도태'시키기 때문에...

아이폰 듀오 내구성 논란을 보면서 느낀건 "아마, 그렇겠지?" 정도의 생각이려나요. 폴드 4 힌지(=메인 디스플레이)만 두번인가 세번 교체하고 개중 한 번은 메인 디스플레이 교체하다가 화면전환이 안되는 사태가 벌어져서 서브화면과 메인보드도 교체했었습니다. 폴드 5 들어가서 구조를 한 번 쇄신하고 나서야 좀 나아졌다 들었습니다.

그러고보니 넷플릭스가 무시간차 방영을 시작하고, 크런치롤이 슬슬 몸을 푸니 '시한부' 목숨인 웨이브 보다도 안 고치던 라프텔 TV 앱이 대폭 손질된 걸 보면서... 지갑은 고달파도 경쟁은 있고 볼 일이라고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더 크라운' 에피소드 하나에 나오는 엘리자베스 2세 여왕의 드레스 하나에 일본 애니메이션 1화분(대략 3~4천만원) 제작비를 썼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푸른 상자 시즌 2'가 일본 현지 방송 후 즉시 공개에 더해서 한국어 자막+더빙 콤보를 보이고 있던데 넷플릭스의 쇼미더머니를 체감하고 있습니다.

아시다시피, 애니플러스가 한일동시방영을 하면서 암묵의 체념 같은 것이 어쩔 수 없이 존재하는 시차를 인정한 것과 우리말 더빙을 포기한 것인데, 넷플릭스가 쇼미더머니를 발휘하니 애니플러스 15년간의 고정관념이 하나하나 고철이 되어버림.

S100X을 쓰다가 JS-40B를 쓰니까 그다지 키감이 나쁘다고 못 느꼈는데, JS-40B를 쓰다가 S100X을 쓰니 단박에 아, 키감 좋구나라고 알 수 있겠더군요. 역체감이라는 거죠

일본 ITmedia의 Siri AI 일본어판 베타 후기. 대략 이 기사의 필자가 한 내용이 한국어에도 들어맞는다고 생각됨. 다만, LINE이 이미 지원을 발표한 것과 달리 카카오톡이 어떻게 될지 모르는 상황이라 체감차가 발생할 듯. www.itmedia.co.jp/mobile/arti...

itmedia.co.jpiuSiri AIvŊAiPhonȇς́@uAIoxv̉ԏȂ邩AppleiOS 27.2Apple IntelligenceɂSiri AI̓{ΉJnBSiri AIiPhonȅQƂAvɂ܂镡GȑŎBΉAv≞xȂǂ̉ۑĉ́AX}žς”\߂B

솔직히 폴더블은 노하우가 최고기 때문에 애플이 삼성을 단시일내에 따라잡을거라고 보지도 않습니다. 그럼 애플 사람들의 언플은 뭐냐 하면 뭐 그거야, 애플 중역으로서 당연한 언플이고. 2007년에 나온 첫 아이폰은 그렇게 큰소리 쳐놓았지만 '진짜' 2G(GPRS/EDGE) 폰이었다니깐요. ㅎㅎ; 당대에도 엄청 씹혔었죠.

갤26U 씁니다만 여전히 폴드의 화면이 그립기도 합니다. 하지만 이유가 있어서 돌아온 것도 사실이고요. (제 주변에서는 "테세우스의 폴드"로 불릴 정도로 고장으로 뒷판 빼고 전 부품을 교체함)

저 자신도 아이폰 듀오에 문제가 없다고 보지는 않습니다만 출시 하루 만에 앱이 전부 지원 안하는걸 두고 뭐라는건 좀 핀트가 어긋난 것으로 보입니다. 저 자신이 삼성과 구글이 '폴더블에 최적화'된 OS를 넣어서 출시했다던 갤럭시 폴드 4를 3년 쓰다 바 타입으로 돌아왔는데 "전체화면으로 표시할 앱" 기능을 아예 디폴트로 모든 앱에 켜고 썼다는 점을 생각해 보실 필요가 있을겁니다. 그외에도 화면 접거나 펼치면 꺼지는 앱도 여전히 있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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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력 0.3이어도 옆에서 훔쳐 볼만한 보안 키보드도 종종 보곤 했죠. 어머니는 "자신 같은 노안 환자용이냐?"라고 하셨었습니다. (시계와 배터리 표시, 그리고 우하단의 3버튼과 비교해보시면 얼마나 큰지 알겁니다)

요는... 기다리면 어련히 해결 될 문제라는거고, 좀 인내심이 필요하다는 얘기죠.

저 자신도 아이폰 듀오에 문제가 없다고 보지는 않습니다만 출시 하루 만에 앱이 전부 지원 안하는걸 두고 뭐라는건 좀 핀트가 어긋난 것으로 보입니다. 저 자신이 삼성과 구글이 '폴더블에 최적화'된 OS를 넣어서 출시했다던 갤럭시 폴드 4를 3년 쓰다 바 타입으로 돌아왔는데 "전체화면으로 표시할 앱" 기능을 아예 디폴트로 모든 앱에 켜고 썼다는 점을 생각해 보실 필요가 있을겁니다. 그외에도 화면 접거나 펼치면 꺼지는 앱도 여전히 있구요.

대부분의 앱이 그저 "화면에 맞춰 늘려놓은" 상황에서 그나마, 갤럭시 폴드 팔아먹는 삼성 계열사인 삼성증권은 그냥 옆에 뉴스티커나 붙여넣는 식으로 '예의'만 차리고 있었고.

애플 이 잡것들아, 한국에는 언제 AVS 호환 어댑터를 내놓을 참이냐. 접지플러그 마냥 질질 끄는거 아닌가 우려됨.

아이패드에 27.2 베타를 올려놓고 있는데, 솔직히 한국어 Siri AI의 장점을 못느끼고 있어서 나오자마자 걱정이 많이 됨.

일본에서는 서점/문구점에 매대를 확보해서 놓아두는게 중요한 판로이자 전략이라고 생각하는데 우리나라에서는 온라인 채널을 확보하는게 더 중요하다고 생각. 그런데 미츠비시연필 한국판매는 그냥 일본에서 하듯이 오프라인 팝업만 죽어라 하는 느낌.

아메리칸 익스프레스, AI에 대비하기 위해 글로벌 종업원의 5%를 구조조정. 스티븐 스콰리 CEO 왈 “현재 좋은 기세를 타고 있지만, 혁신을 가속화하고 향후 몇 년 동안 경쟁에서 승리하기 위해서는 더 민첩하고 효율적인 조직으로 거듭나야 한다”며 “우리는 이번 조치가 운영과 업무 수행을 더욱 효과적으로 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며, 사업 우선순위에 투자할 수 있는 역량을 더욱 강화해 줄 것이라고 믿는다." 라고 발언

한편, 크리스토프 르 카예크(Christophe Le Caillec) 최고재무책임자(CFO)는 CNBC와의 인터뷰에서 “이번 구조조정 비용은 아메리칸 익스프레스를 ‘더 날렵하고 민첩하게’ 만들고, 또한 인공지능(AI)에 대비하기 위한 것”이라고 말했다. www.cnbc.com/2026/10/23/...

cnbc.comAmerican Express is cutting 5% of its workforce to 'prepare for AI'Amex, which reported third-quarter results earlier Friday, is taking a $336 million restructuring charge in the quarter, CEO Stephen Squeri said Friday.

아이폰 듀오의 무게를 보니 폴드 4 보다 9g 가볍더군요. 폴드 4도 좋다고 썼으니, 이걸 컵이 반쯤 차 있다라고 봐야 할지, 컵이 반 쯤 비어 있다고 봐야 할지.

카카오톡의 '메신저 본연의 부족함'은 말하는게 새삼스럽지만, 가장 골때리는 것은 수신확인이더군요. 요컨대, 아버지께서 일본에 가셨는데, 데이터가 연결돼서 메시지를 받으신건데 안읽으신건지 아니면 아직 연결이 안 돼서 못 보신 건지 모르겠더군요. 메시지를 보내서 카톡 서버에 도착하면 '1'이 나타나고, 읽었을때 사라지긴 하지만, 도착(수신) 여부는 안나타나니까요. 다른 메신저(왓츠앱, 아이메시지, 시그널, 텔레그램 등)는 '도착했다'와 '확인했다'가 분리되어 있는데, 카톡은 그렇지가 않아서 답답했습니다.

제 블로그가 돌아가는 서버는 확실히 비싼 돈을 주고 쓰는 만큼 PHP 버전이 이미 다 패치가 됐군요.

그리고 오해를 피하기 위해서 말씀드리자면, 저는 발매된 제품의 리뷰를 작성했습니다. 모두가 뜯어보고 나서 빌렸죠.

제가 처음으로 애플한테서 물건을 빌려서 리뷰를 썼을 때가 지금도 생각납니다. 그때 후기 글이 아직도 블로그에 있습니다만, 저 자신이 몇 번을 고치고 다시 읽고, 주변의 식자분들에게 몇 번씩 읽어봐 달라고 부탁을 했었죠. 문제가 없는지 확인하고 나서야 비로소 발행을 했었습니다. 그만큼 무거운 책임이 필요하다고 생각했거든요. 물론 여러 인플루언서들이 양심이 없다거나 대충 한다는 건 아닙니다. 과연 제가 했던 것만큼의 고민을 이 사람들도 하고 있는 걸까, 그게 궁금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