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충덕

백충덕

@nicehide.bsky.social

주술사 (438번째 한국인 since 2023-04-20 22:22) https://linktr.ee/nicehi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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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차피 언젠가는 죽을텐데 자살하지 마라는 이야기를 자살하고 싶은 사람이 들으면 ‘지금이 그 때인가 봅니다’ 하겠지.

이재명 저거 뭔 국힘의원들 의원총회에서 다수결로 통과되면 폭발하는 폭탄이라도 부랄에 심어진건가.

전문댄서가 추는거랑 에투라가 추는 건 다르구나. 각자의 맛이 있네. 하긴 에투라 안에서도 메댄 3명이 스타일이 다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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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시: 뭐가 날 미치게 하는지 알아? 다들 기술이 얼마나 대단한지, 시간을 얼마나 많이 절약해 주는지 떠들기만 하잖아. 근데, 그 절약된 시간을 아무도 쓰지 않는다면 무슨 소용이 있겠어? 그저 더 많은 잡일로 변해버릴 뿐이잖아. “워드 프로세서를 써서 절약한 시간으로 선(禪) 수도원에 가서 쉬고 올 거야”라고 말하는 사람은 한 번도 들어본 적이 없어. 내 말은, 그런 말은 절대 들어본 적이 없다는 거야. (🧵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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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병렬로 실행되는 여러 AI 에이전트를 수시로 검토하고 승인하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잦은 '맥락 전환'이 극심한 뇌 피로와 번아웃을 유발 - 결국 AI는 여유를 준 것이 아니라 아이디어 구현 속도가 인간의 인지 수용량을 초과하게 만들어, 역사상 가장 과도한 노동을 하게 만들고 있음 이런 글 볼때 마다 《비포 선라이즈》 (1995) 제시 대사 생각이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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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Promised Less Work. I Have Never Worked More. - Orestis Ioannou oioannou.com/blog/ai-prom... AI는 업무 부담을 줄여주겠다고 약속했지만, 나는 그 어느 때보다 더 많이 일하고 있다. - AI 덕분에 개발 구현 비용이 극도로 낮아지자, 과거라면 하지 않았을 일과 프로젝트까지 스스로 과도하게 떠안게 되었음 (🧵1/3)

oioannou.comAI Promised Less Work. I Have Never Worked More. - Orestis IoannouAgents made implementation cheap, so I started doing far more of it in parallel. My GitHub history since 2019 shows what that did: as VP of Technology I am back at my full-stack engineer pace, with bu...

우사기 랩 가사 중에 “이기기야하” 하는 부분 들을 때마다 우사기 일베충인가 조건반사 발동된다. 요즘은 손가락 모양가지고 지랄하는건 없나.

이거 마스코트 첫인상은 귀엽다는거였는데 어느 순간 갑자기 숭하다는 생각이 든 뒤로 계속 숭하다는 생각에서 벗어나기가 힘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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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간... 편하면서도 잠옷 같지 않으면서 집 근처에서도 약속 모임에서도 입을 수 있으면서 천은 좋으면서도 비싸지 않고 세탁기 건조기에 돌릴 수 있으면서도 망가지지 않는 옷을 사려고하니 이제 곧 나체 직전임.

만화책을 500원짜리 해적판부터 본 세대들은 파편화된 것을 짜집기하는데 강하지 않을까. 해적출판사마다 권수도 진도도 제목도 캐릭터 이름도 다 달랐거든.

우사기랩 듣고 있으면 현세의 걱정과 고민 따위 다 뭐하는 짓인가 싶은 마음이 든다. 거의 반야심경급.

AI로 일하면서 내가 뭘 생각하는 것도 없고 생산성은 챙겨야 하니 동시에 세션 여러개 열어서 널뛰면서 하다 보니 하루종일 개정신없고 하루가 끝나도 하루종일 뭐했는지도 모르겠고 남는 것도 없고.